2026.04.09by 배종인 기자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와 기계공학부는 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 연구를 산업 현장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6.04.06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콘퍼런스에서 카본식스의 서형주 CTO는 제조업 현장의 자동화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으로 자사 제품 시그마킷(Sigma Kit)을 제시했다.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세이프틱스 김휘연 CSO는 ‘로봇 및 피지컬 AI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적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 더 이상 성능만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보장된 안전 기준에 있다고 강조했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마음AI 최홍섭 대표는 ‘피지컬 AI 가치사슬과 대한민국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최홍섭 대표는 “피지컬 AI의 출발점은 챗GPT”라며,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로봇의 행동을 코드가 아닌 데이터 학습 기반으로 제어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e4ds news 배종인 편집국장은 ‘피지컬 AI 시장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와 산업 자동화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도입 격차는 여전히 크다.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격차를 좁히는 해법은 대규모 투자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한 전략적 설계에 있다”며 “중소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불량률, 가동률, 안전 등 핵심 KPI를 명확히 설정하고,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사전 검증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I가 클라우드에서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지금, 반도체 성능 경쟁의 무게중심은 연산기 자체에서 이를 연결하는 인터커넥트로 이동하고 있다. 피지컬 AI 시대의 승부처는 결국 얼마나 빠르고, 낮은 지연과 전력으로, 신뢰성 있게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월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퀄리타스반도체 김재영 상무이사가 ‘피지컬 AI 시대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고속 인터커넥트 요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성능을 좌우하는 고속 인터페이스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3.27by 배종인 기자
엔비디아가 GTC 2026 기간 중 국내 산업 관계자를 위한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를 열고, 글로벌 AI 기술 흐름을 한국 산업 환경에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젠슨 황 CEO의 GTC 기조연설 이후 공개된 기술 방향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GPU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공정, 스마트 팩토리, 자율 시스템 등 실제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놓고 질의응답과 패널 토론을 이어갔다. 엔비디아는 후속 개발자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by 명세환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출연연 가운데 처음으로 기계 연구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고 ‘기계데이터 플랫폼’ 운영에 들어갔다. 플랫폼은 데이터의 종류와 생성 조건, 생산자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산업계와 연구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협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부 분야에서는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원시 데이터와 가이드북도 함께 제공된다. 기계연은 수소사회, AI로봇, 모빌리티 등 8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공개 범위를 넓히며,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계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25by 배종인 기자
노타와 시마AI가 피지컬 AI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과 시마AI의 엣지 AI 반도체 및 개발 환경을 결합해 온디바이스 AI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안전,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용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로봇과 모빌리티 영역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엣지 환경에서 추론 성능과 저전력 운용을 동시에 요구하는 피지컬 AI 시장의 기술적 과제에 대응하려는 협력으로 풀이된다.
2026.03.24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영준 본부장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Physical AI Frontier 2026’ 컨퍼런스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웨어러블 슈트 강화학습, 온디바이스 사족로봇 사례로 살펴보는 피지컬AI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인공지능이 물리 세계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과 온디바이스 AI 구현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지컬 AI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의 위험과 비용을 최소화하며 학습하고, 경량화된 인공지능을 디바이스에서 즉시 실행하는 온디바이스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로봇과 웨어러블 등 물리 시스템이 실제 환경에서 안전하고 지연 없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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