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일렉트로닉스 신임 CEO ‘벤자민 하인’ 선임…반도체 중심 성장 가속화
글로벌 과학기술기업 머크(Merck)가 일렉트로닉스 사업부의 새로운 수장으로 벤자민 하인(Benjamin Hein)을 선임하고, 반도체 중심 성장을 가속화한다. 머크는 2026년 5월1일부로 벤자민 하인을 머크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같은 날 머크 그룹 CEO로 취임하는 카이 베크만(Kai Beckmann)의 뒤를 이어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