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by 명세환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을 통해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제기되는 정보 유출과 규제 준수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솔루션은 프롬프트와 소스코드의 문맥을 분석해 개인정보와 인증키 같은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단순 차단 대신 마스킹 방식으로 AI 활용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정부 AI 바우처 사업은 수요기업에 과제당 최대 2억원 한도의 솔루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티오리는 최근 포스코DX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보안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3.23by 명세환 기자
시놀로지가 한국사업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과 주요 솔루션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50여 개 파트너사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고용량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고속 파일 접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NVMe 기반 PAS 시리즈와 데이터 보호 전용 ActiveProtect를 중심으로 기업용 데이터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시놀로지는 국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19by 명세환 기자
WD가 3월 31일 세계 백업의 날을 앞두고 개인용 기기의 저장공간 한계와 백업 필요성을 짚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기본 저장용량은 여전히 제한적인 반면, 4K 영상과 고해상도 사진, 업무 파일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WD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대용량 외장 저장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저장공간 부족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데이터 손실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백업은 기기 선택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 관리의 문제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26.02.25by 배종인 기자
클라우드플레어가 SASE 플랫폼 ‘클라우드플레어 원’ 전반에 양자 내성 암호화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2025년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와 제로트러스트 영역에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IPsec 기반 WAN 구간까지 확대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2030년 전후 기존 공개키 암호 전환을 권고한 가운데, 기업 네트워크 전 구간에서 양자 위협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른바 ‘선수집 후해독’ 공격 가능성에 대응해 장기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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