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조직 내 협업 주체로 활용하는 ‘AX 혁신 2.0’을 추진한다. AI 에이전트에 사번과 직무, 권한을 부여하고, AI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AX 샌드박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AI 개발 플랫폼을 통합하고 보안·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전사적 AI 전환 기반을 구축한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기존 분업 중심 업무 구조를 AI 협업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생산성과 업무 방식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026.06.04by 명세환 기자
아웃시스템즈가 2026 ONE 컨퍼런스에서 기업용 에이전틱 시스템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축·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특정 LLM에 대한 종속성을 낮추고, 보안·거버넌스·비용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WS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키로, AWS 트랜스폼, 아마존 베드록 연계 기능도 제공한다.
2026.05.29by 배종인 기자
스노우플레이크가 AI 에이전트 운영 환경 강화를 위해 MCP(Model Context Protocol) 플랫폼 기업 나토마(Natoma)를 인수했다. 데이터 중심 거버넌스를 AI 워크플로우까지 확대해 기업 시스템 전반의 연결성과 통제 기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6.05.19by 배종인 기자
디노도가 AWS의 데이터·AI 서비스와 연계한 신규 통합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통합은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노도는 시맨틱 계층과 거버넌스 기능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제조·금융·공공 등 산업 현장의 AI 에이전트 도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6.04.06by 명세환 기자
아웃시스템즈가 기업용 AI 개발에서 거버넌스와 보안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새 접근 방식으로 ‘에이전틱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발표했다. 이 방식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워크플로우, 에이전트 간 관계를 파악하는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그래프’를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자사 도구뿐 아니라 외부 에이전틱 코딩 도구와도 연계해 동일한 컨텍스트와 가드레일 안에서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고객사는 개발 기간 단축과 코드 탐색 효율 개선 등의 효과를 제시했다. 아웃시스템즈는 2026년 2분기 중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6.03.26by 배종인 기자
세일포인트가 AWS와 다년간의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인간과 비인간 아이덴티티를 함께 관리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나선다. AI 에이전트가 업무 수행 주체로 늘어나는 환경에서 접근 권한을 일관되게 관리하고, 최소 권한 원칙과 자동화된 정책 집행을 적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AWS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다양한 주체의 아이덴티티를 하나의 레이어에서 관리하는 기능을 공동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AI 도입이 확대되는 기업 환경에서 보안과 거버넌스를 함께 설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026.03.23by 배종인 기자
WD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의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WD는 올해 기술 산업 부문 수상 기업 5곳 중 하나로 포함됐다. 에티스피어는 올해 17개국 40개 산업에서 총 138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윤리, 준법, 거버넌스 전반의 체계적 운영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선정은 기술 기업이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까지 함께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3.16by 명세환 기자
가트너가 AI 확산으로 기업의 데이터·분석 조직 운영 방식이 채용, 생산성 도구, 거버넌스, 리더십 전반에서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2027년에는 채용 절차의 75%가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는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에 580억달러 규모의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됐다. 장기적으로는 물리 환경에서 생성되는 AI 데이터가 급증하고,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통한 거버넌스 자동화와 유니버설 시맨틱 레이어 구축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 데이터이쿠(Dataiku)가 ‘AI 성공을 위한 플랫폼(Platform for AI Success)’을 공식 출시하며, 기업 전반의 AI 구축과 운영, 거버넌스를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는 독립형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을 제시했다.
생성형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채용 증가가 더 많이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옴디아 조사에서 AI 도입 기업의 77%는 채용이 늘었다고 답했다. 다만 응답 기업의 96%는 AI를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핵심 원인으로 데이터 준비도와 거버넌스 문제가 꼽혔다. 초기 도입 기업의 92%는 긍정적인 ROI를 냈으며, 전체 코드의 48%가 AI로 생성된다는 응답도 나왔다.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성패는 데이터 관리 역량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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