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by 배종인 기자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로봇 내부에서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피지컬 AI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협력한다.
2026.04.16by 배종인 기자
AI 오디오 기업 일레븐랩스가 경인방송 ‘박현준의 라디오가가’ 20주년 특집 방송에서 고(故) 김광한 DJ의 음성을 복원해 공개했다.
2026.04.08by 배종인 기자
‘MATLAB EXPO 2026 Korea’에서 매스웍스(MathWorks)의 사미르 프라부(Sameer Prabhu) 박사는 ‘임베디드 인텔리전스: 엔지니어링 설계를 혁신하는 AI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AI와 엔지니어링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상을 제시하며, AI와 함께하는 설계 혁신의 시대, 엔지니어의 역할은 더욱 고차원적인 문제 해결과 창의적 판단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6by 명세환 기자
오픈AI와 신세계그룹이 한국에서 AI 기반 커머스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4월 6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커머스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세계의 유통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AI 커머스 도입, AI 쇼핑 에이전트 개발, 그룹 차원의 AI 전환 지원 등이다. 이용자가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상품을 찾고 구매 목록을 만들며 결제·배송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단순화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2026.03.31by 명세환 기자
오픈AI가 31일 서울 강남구에서 국내 주요 기업 CTO와 시니어 엔지니어링 리더를 대상으로 ‘오픈AI 코덱스 CTO 포럼’을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술 책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핵심은 AI 코딩 도구가 단순 자동완성 단계를 넘어 개발 업무 일부를 맡아 수행하는 ‘위임형 협업’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오픈AI는 코덱스를 자연어 지시로 코드 작성, 수정, 디버깅, 테스트, 리팩토링 등을 수행하는 코딩 에이전트로 소개했다. 코덱스 앱은 2월 2일 macOS용으로 공개됐고, 3월 초에는 윈도우 지원이 추가됐다.
2026.03.31by 배종인 기자
몽고DB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업들의 AI 도입과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대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지 산업과 규제 이해도, 기술 역량을 갖춘 파트너를 선별해 투자하는 구조다. 몽고DB는 회계연도 말까지 아태 지역 파트너 조직을 확대하고 전략 협력 파트너 수를 4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파트너에는 기술 교육과 인증, 지역 전문성 기반 지원, 현대화 도구, 공동 마케팅 자원이 제공된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AI 가전에 고도화한 빅스비를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정해진 명령어를 말해야 했던 기존 음성 제어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일상적인 표현과 대화 맥락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냉장고, 에어컨, 로봇청소기, 세탁가전 등에서 자연어 기반 제어가 가능해졌고, 여러 기기를 연동하는 자동화 루틴 설정도 지원한다. 제품 관리와 문제 해결 방법 안내 기능도 강화돼 스크린 탑재 가전에서는 영상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와 연동한 ‘오픈 Q&A’ 기능도 추가돼 생활 정보에 대한 질문까지 가능해졌다.
2026.03.30by 명세환 기자
오펜시브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와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C 2026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엔터프라이즈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섰다. 양사는 티오리의 AI 기반 정적 애플리케이션 보안 점검(SAST) 솔루션 ‘진트 코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AI를 활용한 코드 보안 수요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기술력과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사례로 볼 수 있다.
2026.03.25by 명세환 기자
옥타브가 IDC의 ‘2025-2026 전 세계 AI 기반 자산집약 산업용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EAM)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회사의 ‘옥타브 어튠 EAM’은 유지보수, 자산 추적, 재고·안전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생성형 AI를 접목해 자산 생애주기 전반의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옥타브는 최근 유틸리티, 석유·가스 분야 EAM 관련 보고서에서도 주요 플레이어로 이름을 올렸다.
2026.03.24by 명세환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을 통해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제기되는 정보 유출과 규제 준수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솔루션은 프롬프트와 소스코드의 문맥을 분석해 개인정보와 인증키 같은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단순 차단 대신 마스킹 방식으로 AI 활용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정부 AI 바우처 사업은 수요기업에 과제당 최대 2억원 한도의 솔루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티오리는 최근 포스코DX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보안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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