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연구진이 미국 덴버에서 열린 CVPR 2026 워크숍 내 IEEE 저전력 컴퓨터비전 챌린지(LPCVC)에서 AI 생성 이미지 탐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연구팀은 대형 비전-언어모델(VLM)을 저전력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경량화해 이미지 판별 정확도뿐 아니라 설명 가능성과 추론 성능을 확보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허위 이미지 식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실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6.06.09by 배종인 기자
삼성이 전 관계사 업무에 생성형 AI를 도입한다. 연구개발, 제조, 마케팅, 경영지원 등 주요 업무 영역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사장단과 임원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관계사별 AI 전담조직도 신설해 AI 활용 전략과 보안체계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08by 배종인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엔비디아 MGX 아키텍처 기반 AI 데이터센터에 800VDC 전원 구조 적용을 지원하는 전력 기술을 제공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환에 대응했다.
2026.06.02by 명세환 기자
스노우플레이크가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용 AI 제품군에 클로드 모델 활용 범위를 넓힌다. 양사는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와 개발 도구를 연계해 기업이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적용으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를 유지한 AI 실행 환경이 중요해지고 있다.
2026.06.01by 명세환 기자
노타가 엔비디아의 영상 검색·요약 기술(VSS)을 적용한 영상관제 솔루션 NVA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교통관제 시스템과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에 적용된 NVA는 CCTV 영상에서 사고, 위험 상황 등을 분석하고 관제자가 필요한 정보를 자연어로 검색·요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5.20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와 구글이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를 처음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길안내, 번역, 촬영 등을 수행하는 형태다. 삼성은 하드웨어와 갤럭시 AI 생태계를, 구글은 제미나이 기반 AI 서비스를 결합했다. 디자인에는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경쟁이 스마트폰 중심에서 웨어러블 기기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2026.05.19by 배종인 기자
쿤텍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기업 지스케일러와 공식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쿤텍은 국내에서 지스케일러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도입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클라우드 보안과 생성형 AI 위협 대응을 중심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보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8by 배종인 기자
산업교육연구소가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확산에 대응한 산업 적용 전략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조·물류·서비스 분야 전반에서 지능형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R&D) 활용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2026.05.12by 명세환 기자
노타의 영상 관제 솔루션 ‘NVA’가 ‘2026 올해의 엣지 AI·비전 제품상’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NVA는 비전 언어 모델을 활용해 영상 속 객체와 상황을 분석하고, 실시간 설명과 사고 요약, 안전 보고서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단일 엣지 장비에서 최대 32개 영상 채널을 분석하며, F1 스코어 85% 이상의 성능을 구현했다. 노타는 교통, 산업안전, 스마트시티 등 영상 AI 수요가 있는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026.04.21by 배종인 기자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로봇 내부에서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피지컬 AI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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