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산하 AI 스마트도시 포커스그룹(FG-AI4SSC) 신설을 주도하고 초대 의장직을 확보했다. 새 협의체는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등 도시 서비스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연계·운영 기준을 논의하는 국제 표준화 기구다. ETRI는 스마트시티와 디지털트윈 분야에서 축적한 표준화 경험을 기반으로 AI 기반 도시 운영 체계 논의를 확대하게 됐으며, 향후 글로벌 스마트도시 표준 수립 과정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11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AI·XR 기기용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초미세 접합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10㎛ 피치에서 약 92만 개 범프를 연결하는 공정을 구현해 고대역폭메모리(HBM4)보다 높은 수준의 초고밀도 접합 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SID Display Week 2026에서 마이크로 LED 분야 ‘People’s Choice Award’를 수상했으며, 관련 연구는 국제학술지 ‘Microsystems & Nanoengineering’에 게재됐다.
2026.05.2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신임 박세웅 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중심으로 한 연구 전략을 본격화한다.
2026.04.14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디스플레이용 산화물 반도체를 활용해 캐패시터 없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2T0C D램 구조를 구현했다. 연구진은 Al:ITZO 박막트랜지스터와 N2O 플라즈마 공정, 채널 비율 최적화를 통해 누설 전류를 낮추고 저장 전하 손실을 줄였다. 그 결과 데이터 유지 시간은 1,000초 이상, 메모리 윈도우는 약 13배 향상됐다. 캐패시터 형성이 점점 어려워지는 기존 D램의 미세화 한계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대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04.08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25년 국제표준 제·개정 42건, 특허 반영 국제표준 기고서 50건 등 총 92건의 성과를 냈다. 국제표준 채택 특허는 지난해 97건 늘어 누적 1312건이 됐고, 국제표준화기구 신규 의장단 22석도 확보했다. 최근 3년간 표준특허 기술료 수입은 1313억원으로 집계됐다. 성과는 AI 신뢰성 검증, 차세대 통신, 실감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나왔다.
6G 위성통신은 단순한 통신 기술을 넘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상과 우주를 하나로 잇는 초연결 네트워크를 향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문식 위성통신본부장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ATLAB EXPO 2026 Korea’에서 ‘6G 위성통신 기술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통해 지상과 우주를 통합하는 미래 통신 비전을 제시했다.
2026.04.06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팹리스 기업 프라임마스가 CXL 기반 초거대용량 메모리 솔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AI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커지는 데이터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연산기 중심 서버 구조를 보완할 메모리 중심 컴퓨팅 아키텍처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DRAM과 메모리 관리 기술을, 프라임마스는 칩렛 기반 CXL 컨트롤러 SoC를, ETRI는 이를 통합한 시스템 구현을 맡는다. 3사는 대규모 메모리 풀링과 관리 기술을 검증해 국내 CXL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01by 배종인 기자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이끌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도약을 선언했다.
2026.03.2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바이오·의약, 식품, 금속·유리 용해, 제지 등 에너지다소비 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플랫폼을 개발했다. 공정 특성에 맞춘 에너지 최적화 기술과 운영 정보 통합 관리 기능을 결합한 방식이다. 연구진은 15개 공장 실증에서 에너지 절감률 12~15% 이상을 확인했으며, 누적 기준 5,800TOE의 에너지 절감과 1만8,60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제시했다. 현장 규제와 설비 구조로 디지털 에너지 관리 도입이 어려웠던 업종에 맞춤형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2026.03.24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멀티모달 AI가 새 지식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기존 정보를 잃어버리는 ‘치명적 망각’ 문제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이미지와 텍스트 정보를 분리해 저장한 뒤 필요할 때만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존 모델의 지식 손상을 줄이면서 복합 질문에 대한 응답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결과는 인공지능 학술대회 NeurIPS 2025에 채택됐으며, 정책·법령, 제품 정보, 산업 데이터처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