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by 김지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블록체인 기반 전기화재 발화지점 분석 지원 서비스’를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전기화재 발생 시 사진, 도면, 탐문 등을 활용하여 발화원인을 분석하지만 대부분 화재로 소실돼 발화지점 파악이 어려워 건물소유자, 임차인, 손해보험사 간의 책임소재에 대한 법적 분쟁이 빈발하는 등 사회적 비용이 크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고와 관련된 객관적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이를 통해 원인 규명이 수월하겠지만 현재 관련 데이터 수집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고, 수집하더라도 해당 데이터에 대한 법적 증거능력 확보가 쉽지 않다.
2017.11.13by 명세환 기자
전술된 인공지능 기반의 금융서비스는 대규모의 인프라와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이며 또한 데이터의 획특, 분석, 모니터링 및 지속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블록체인 등 기술적 성숙도가 높은 신기술과 결합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로봇을 이용한 무인점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측해본다.
2017.10.20by 김지혜 기자
KT는 KT 엠하우스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거래를 위한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금융거래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T 엠하우스는 KT의 블록체인 기술기반 가상화폐 플랫폼 ‘K-Coin’을 자사의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 서비스에 적용하여, 각종 포인트의 발행과 적립, 결제가 가능한 자체 포인트 시스템을 구축해 11월에 포인트 관리 플랫폼을 시범 오픈 할 예정이다. KT는 내년 상반기까지 KT의 블록체인을 포인트뿐만 아니라 상품권, 가상화폐 등 다양한 전자화폐의 유통 및 고객 간 직거래까지 가능한 차세대 금융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은 획기적인 서비스 확장성과 높은 ..
2017.10.13by 김지혜 기자
Energo Labs가 DAE(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 커뮤니티 건설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Energo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태양 PV 판을 보유한 주민이 중간 상인 없이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게 한다. Energo는 마이크로그리드를 사용하고, 에너지 생산자가 에너지 소비자에게 에너지를 판매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실시간 P2P 에너지 거래를 의미한다. 즉, 구체적인 양의 에너지를 원하는 소비자가 Energo 앱을 통해서나 마이크로그리드 배터리에 저장된 클린 에너지를 이용하고, 월별 전기요금으로 에너지 생산자에게 직접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Energo의 핵심 제품은 Qtum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클린 에너지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