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에 따르면 드론, 멀티콥터 등 무인기 설계시 비행 제어기, 전자속도제어기(ESC), 짐벌, BMS(배터리 관리), 전력관리 등 무인기 핵심 블록을 한데 묶은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BOM(부품원가)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통합 솔루션 적용시 전력 소자와 드라이버의 조합으로 전력밀도를 높이면 배터리 무게를 줄여 기체 경량화가 가능하고, 저전력 센서와 MCU의 결합은 대기시간을 늘려 실제 운용 효율을 개선한다. 또한 PSI5 같은 안전 인터페이스와 ISO 26262 준수 제품군은 충돌 감지·보행자 보호 등 안전 관련 규제 대응에도 유리하다.
2026.04.07by 배종인 기자
노타가 2026년 1분기 수주액 1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회사는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영상 분석 솔루션 NVA가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Arm, 퓨리오사AI 등과의 협력도 수주 증가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최근 AI 업계에서 추론 효율과 메모리 절감이 주요 과제로 부상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실적은 최적화 기술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2026.03.25by 명세환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 경남 창원 본원에서 주조 기술 강좌를 열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공정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주조 공정의 기본 원리와 결함 제어 방안, 경량화 대응 다이캐스팅 기술, 모빌리티용 알루미늄 주조합금 동향 등이 다뤄졌다. 행사 말미에는 기업 애로기술 상담도 함께 진행돼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 간 접점을 넓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03.25by 배종인 기자
노타와 시마AI가 피지컬 AI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과 시마AI의 엣지 AI 반도체 및 개발 환경을 결합해 온디바이스 AI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안전,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용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로봇과 모빌리티 영역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엣지 환경에서 추론 성능과 저전력 운용을 동시에 요구하는 피지컬 AI 시장의 기술적 과제에 대응하려는 협력으로 풀이된다.
2026.03.24by 배종인 기자
노타 AI 조석영 매니저는 지난 3월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엣지 AI에서의 AI 추론, 경량화 모델 및 경량화 방법’에 대해 발표하며, 현장 개발자의 병목을 정면으로 겨냥한 경량화·최적화 전략을 공개했다. 엣지 AI 시대에 경쟁력은 더 작은 모델이 아니라, 더 빠르게 제품으로 완성시키는 능력에 있다. 자체 경량화와 전문 솔루션 사이의 선택은 이제 기술 취향이 아니라, 비용과 시간에 대한 전략적 판단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지역 AI 산업의 경쟁력은 연구개발 성과보다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여부에서 갈린다. 노타는 대전시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에서 출발한 AI 기업이 기술 상용화와 산업 연계, 지역 기반 성장을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비전-언어모델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을 앞세워 반도체, 제조, 산업 안전, 공공 인프라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대전에서 창업해 본사를 유지하며 인재 채용과 지역 프로젝트를 이어온 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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