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by 배종인 기자
노타가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노타는 MoE 구조에 특화된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화 성능을 개선하며 Track C 1위를 기록했고, 전체 참가팀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기존 알고리즘 중심의 모델 최적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설계 자체가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노타는 향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4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과 UNIST 공동연구팀이 바이오디젤 부산물인 글리세롤을 활용해 수소와 포름산염을 함께 생산하는 전기화학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기존 수전해의 산소발생반응 대신 글리세롤 산화반응을 적용한 음이온 교환막 전해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구리-코발트계 비귀금속 촉매를 써 1.31V에서 110mA/㎠를 기록했고, 포름산염 선택도는 약 96%, 79㎠ 대면적 셀에서도 안정적 구동 성능을 확인했다. 관련 연구는 2026년 3월 18일 국제학술지 줄(Joule)에 게재됐다.
2026.04.01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국내에서도 ‘에이전틱 AI(능동형 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지역 AI 산업의 경쟁력은 연구개발 성과보다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여부에서 갈린다. 노타는 대전시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에서 출발한 AI 기업이 기술 상용화와 산업 연계, 지역 기반 성장을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비전-언어모델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을 앞세워 반도체, 제조, 산업 안전, 공공 인프라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대전에서 창업해 본사를 유지하며 인재 채용과 지역 프로젝트를 이어온 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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