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by 명세환 기자
오픈AI가 6월 23일 AI 기반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를 확대하며 GPT-5.5-사이버 정식 버전과 코덱스 시큐리티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두 도구는 취약점 발견을 넘어 검증·위험도 평가·패치 개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GPT-5.5-사이버는 취약점 재현 벤치마크 사이버짐에서 85.6%를 기록했다. 오픈AI는 cURL·파이썬 등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패치 더 플래닛을 시작하고, 한국·일본을 포함한 각국 정부와 신뢰 기반 접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노드VPN(NordVPN)이 6월 23일 한국인이 평생 약 29년 2개월을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보내며 주당 평균 57시간을 온라인에서 머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AI 챗봇 대화에 주당 1시간 41분을 쓰는 등 AI 활용이 일상화됐지만, 실명 66%·생년월일 67%·주소 50% 등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제공하는 비율은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마리우스 브리에디스 CTO는 강력한 비밀번호만으로는 정보 보호가 어렵다며 데이터 수집·활용에 대한 이해와 보안 습관 강화를 강조했다.
2026.06.09by 배종인 기자
기업의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이 새로운 IT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큐냅이 컴퓨텍스 2026에서 백업·복구, AI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온프레미스 AI 운영 환경과 복구 중심 데이터 보호 체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 공략 방향을 공개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노조미 네트웍스가 AI 시대에 대응하는 OT(운영기술) 및 네트워크 보안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두 기업은 기업 인프라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2026.05.19by 명세환 기자
코헤시티가 AWS의 ‘레질리언스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AWS 환경에서 운영되는 핵심 워크로드에 대해 데이터 보호와 복구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코헤시티는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별 다중 통화 결제도 지원한다. 국내 고객은 AWS 기반 비즈니스 환경에서 코헤시티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2026.04.17by 배종인 기자
티오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2026.04.07by 명세환 기자
힐셔와 HIMA 그룹이 기능 안전 통신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판매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HIMA의 안전 SoC ‘HICore 1’과 힐셔의 멀티프로토콜 통신 컨트롤러 ‘netX 90’을 단일 하드웨어에 통합한 평가보드를 선보이며, 장치 제조업체의 안전 설계와 산업용 네트워크 통합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SIL 3, PL e, Cat. 4 수준까지 요구되는 설비 개발과 검증을 겨냥한다. PROFIsafe 솔루션은 우선 제공되며, FSoE와 CIP Safety 대응도 확대될 예정이다.
2026.04.01by 배종인 기자
‘닷핵 컨퍼런스 2026(.HACK Conference 2026)’이 오는 4월7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AI 기반 위협과 대응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2026.03.26by 명세환 기자
SDV 시대, 가파르게 상승하는 소프트웨어 검증 난도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NI와 테크웨이즈가 '실전형 HILs' 솔루션을 제시했습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다이렉트 인젝션' 기술로, 실제 도로의 로우 데이터를 제어기에 직접 주입해 가상과 현실의 오차를 원천 차단한다. NI의 개방형 플랫폼은 강력한 파이썬 API를 지원하여 24시간 멈추지 않는 CI/CD 검증 파이프라인 구축을 가능케 한다. 이를 통해 빈번한 SW 업데이트에도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화된 테스트와 리포트 생성이 이루어진다. 또한 ISO 26262 및 ISO 21434 등 국제 안전·보안 규제에 맞춘 폴트 인젝션 자동화와 퍼징 테스트 기능을 제공하여 인증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결국 이번 협업의 가치는 엔지니어가 번거로운 환경..
2026.03.18by 명세환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참여한 리눅스 커널 공격 기법 연구가 국제 보안 학회 NDSS에 채택됐다. 이번 연구는 최근 리눅스 커널에 강력한 방어 기제가 도입되면서 기존 제어 흐름 기반 공격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데이터 조작 방식의 새로운 공격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진은 메모리 강제 해제를 활용해 가짜 객체를 주입하는 ‘DirtyFree’ 기법을 통해 공격 절차를 단순화했고, 실제 커널 취약점 다수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동시에 성능 저하를 최소화한 방어 메커니즘도 함께 제안해 커널 보안 연구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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