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선행연구를 학생·개발자 등 대중과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를 시작했다. 6월 17일 서울 본사 첫 세미나에서 서울대 서인석 교수가 '수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LLM의 수학 학습 원리를 강연했고, 6월 23일 유영재 교수의 AI 추론, 7월 1일 윤성로 교수의 모델 생태계 강연이 이어진다. 각 강연은 SKT 자체 모델 A.X K2 개발과 연결되며,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한국기계연구원(KIMM) 김형우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6월 17일 원자 한 층 두께의 차세대 2D 반도체를 AI가 스스로 분석·제어하는 플라즈마 기반 통합 공정 지능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미세화로 원자층 단위 정밀 제어가 중요해진 가운데, 연구팀은 플라즈마 공정과 진단을 하나로 통합하고 AI를 접목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해석하고 조건을 자동 조정하도록 구현했다. 이로써 사람의 개입 없이 공정 상태를 진단·대응해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정밀도와 자율성을 끌어올린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미국 자동차연구센터(CAR)와 함께 자동차·타이어·배터리 제조 현장의 스마트 제조 도입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6월 17일 발표했다. AI·머신러닝·자동화 기술 적용으로 일부 공정의 다운타임이 최대 50% 줄고 설비종합효율(OEE)은 약 5%, 생산량은 5~7% 향상됐다. 보고서는 차체·도장·용접을 넘어 전자 조립과 물류로 자동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 간 도입 격차가 품질·가동시간·장기 경쟁력 차이로 이어진다고 진단했다.
2026.06.17by 명세환 기자
가트너는 6월 17일 향후 2년간 기업이 전략에 반영해야 할 데이터·분석(D&A) 6대 트렌드를 발표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기업의 10% 이상이 모든 의사결정과 투자에 AI를 핵심 기준으로 삼는 'AI 퍼스트' 기업으로 전환해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고 전망했다. AI 에이전트·시맨틱·통합 D&A 플랫폼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으며, 소버린 AI 가속화와 거버넌스, 실시간 대응을 위한 에이전틱 데이터 스트리밍, 지식 그래프와 LLM을 결합한 GraphRAG를 주요 트렌드로 제시했다.
2026.06.12by 배종인 기자
AI 모델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가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 적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04.08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금형 시뮬레이션 기업 오토폼엔지니어링(AutoForm Engineering, 이하 오토폼)이 ‘지능형 상생’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숙련 기술의 단절과 디지털 전환 지연이라는 이중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2026.04.01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국내에서도 ‘에이전틱 AI(능동형 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이끌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도약을 선언했다.
2026.03.17by 명세환 기자
국내 연구진이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 전략을 학습하는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KG모빌리티, 자율주행 전문기업 소디스와 함께 센서 인식과 주행 판단, 차량 제어를 하나의 인공지능 모델이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구조를 개발하고 실차 적용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카메라 중심의 시각 정보와 인공지능 판단 능력을 결합해 최소한의 센서 구성으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운전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2026.03.16by 배종인 기자
지난 3월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이순열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회장은 ‘산업 현장에서의 피지컬 AI 적용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 도입을 위한 핵심 조건과 한국 산업 환경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사람의 경험 자산과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결합돼야 비로소 산업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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