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저속 자율주행 차량을 대상으로 한 국가 공인 시험 체계를 국내에서 처음 구축했다. 국제표준 ISO 22737을 기반으로 한국인정기구(KOLAS)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면서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분야의 성능과 안전성을 공인된 방식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연구원은 실제 도로 환경을 반영한 시험 시나리오를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기업들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시험성적서를 확보할 수 있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인증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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