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by 배종인 기자
안리쓰와 LG전자가 차량 내 시스템의 하이브리드 eCall 운용 검증을 완료했다. 셀룰러 네트워크 전환이 진행되는 환경에서도 긴급 통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인하고, 최신 유럽 eCall 표준에 대한 적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2026.03.27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디지털 출입통제 표준 ‘알리로(Aliro) 1.0’ 확산에 맞춰 관련 무선·보안 기술과 개발 자원을 공개했다. 알리로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출입 자격증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표준으로, 기존 공급업체별 개별 방식 대신 상호운용 가능한 구조를 지향한다. ST는 CSA 알리로 워킹그룹 참여를 바탕으로 리더기용 소프트웨어 패키지, 레퍼런스 디자인, 보안 소자, NFC·BLE·UWB 기반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업계는 이를 통해 스마트 잠금장치와 출입 리더기 개발 기간을 줄이고 인증·시험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3.24by 배종인 기자
자동차 조명과 지능형 차량 네트워크에 쓰이는 OSP(Open System Protocol)가 ISO 국제표준화 절차에 들어갔다. 2026년 1월 회원국 투표를 거쳐 안건이 승인됐고, 2월부터 공식 작업이 시작됐다. OSP는 차량 내 조명, 센서, 드라이버, 액추에이터 등 다수의 지능형 노드를 중앙 제어기로 연결하는 통신 방식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확산과 함께 개방형·상호운용형 통신 규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표준화 작업은 차량 내 ‘라스트 마일’ 네트워크의 공통 기준 마련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2026.03.17by 배종인 기자
힐셔가 멀티프로토콜 통신 프로세서 netX 90에 EtherCAT용 CiA 402 드라이브 프로파일 지원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장치 제조업체는 실시간 통신과 모터 제어를 단일 칩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표준화된 드라이브 프로파일을 적용해 개발 부담을 줄이고, EtherCAT과 PROFINET 환경을 아우르는 대응 범위도 넓혔다. 물류 자동화, 로보틱스, 포장 설비 등에서 드라이브 개발 기간 단축과 상호운용성 확보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