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현대차·기아와 협력해 차량에서 집 안 가전을 제어하는 ‘카투홈’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홈투카’에 이어 차량과 주거 공간을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형태로 확대한 것이다. 이용자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조명 등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차량 위치를 기반으로 귀가·외출 루틴을 자동 실행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적용 대상은 일부 현대차·기아 차량과 지원 가전으로 시작되며,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확대될 예정이다.
2026.03.16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차세대 초광대역(UWB) 무선 기술을 적용해 최대 수백 미터 거리에서도 정밀한 위치 인식이 가능한 ST64UWB 제품군을 선보이며 자동차와 스마트 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26.03.03by 배종인 기자
자율주행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차량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주행을 보조하거나 대신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기술의 진화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핵심으로 삼는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자율주행 경험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2026.02.25by 배종인 기자
미국·멕시코·캐나다 3국이 체결한 북미 자유무역협정인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가 오는 2026년 7월1일 ‘공동 검토’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동 검토는 협정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로, 특히 자동차나 부품 분야의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6.02.20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PIC32WM-BZ6 멀티프로토콜 모듈을 공급하며 IoT 및 산업용 무선 솔루션 시장 확대에 나섰다.
2026.01.27by 명세환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의 ‘확장 가능한 고성능 SoC가 자율주행 차량의 미래인 이유’라는 Technical Article에 따르면 확장성고 성능을 동시에 갖춘 고성능 시스템온칩(SoC)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분산형 전자제어장치(ECU) 구조에서 벗어나 중앙집중형 컴퓨팅 플랫폼을 채택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11.20by 명세환 기자
경기도 RISE사업을 통해 단국대학교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독일·중국·일본 등 주요국의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한 ‘D-G2CAM’ 행사가 지난 14일 단국대학교 국제 캠퍼스 국제홀 101에서 개최됐다.
2025.11.10by 명세환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 ‘(산업분석 Vol.156)중국 자동차 산업의 역설, 내권(內卷)’이라는 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산업이 생산량 세계 1위에도 불구하고, 과잉 투자와 출혈 경쟁 속에서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5.07.07by 명세환 기자
기계식 퓨즈와 릴레이에 의존하던 차량 전력 보호 시스템이 스마트 전자식 보호 소자로 전환되고 있다. 인피니언의 PROFET™ Wire Guard는 전류와 시간 기반의 정밀 보호 기능과 실시간 진단 기능을 갖춘 반도체 스위치로, 설계 유연성과 시스템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독일 및 중국 전기차 OEM에서 실제 적용된 사례도 있으며, 전장화·전동화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025.06.02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최근 산업분석 Vol. 148을 통해 ‘중고차 수출시장의 부상과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 수출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중고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가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도 적극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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