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by 명세환 기자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그리고 AMR과 AGV로 대표되는 모바일 로봇 시장이 국내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정부가 2025년 4월 K-휴머노이드 연합을 출범시키며 2030년까지 1조 원 이상을 휴머노이드에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는 물류 자동화와 협동로봇 도입이 동시에 늘면서 신생 로봇 기업의 진입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로봇 개발자가 마주하는 첫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어떤 부품으로 로봇을 채울 것인가. 안정적인 전원, 정밀한 모터 제어, 흔들리지 않는 자세 인식, 그리고 점점 비중이 커지는 Edge AI까지, 로봇 한 대에 들어가는 IC는 종류도 많고 요구 조건도 까다롭다. 아날로그 디바이스(ADI)의 한국 공식 대리점 마크니카 코리아에서 기술 지원을 맡고 있는 박상..
2026.05.19by 명세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스의 Arm Cortex-M0+ 기반 PIC32CM PL10 MCU 공급을 시작했다. 이 제품군은 기존 8비트 AVR Dx 계열과 핀 호환성을 제공해 32비트 MCU로의 전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산업, 스마트 빌딩, 소비가전, 센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적용 분야로 한다.
2026.03.17by 배종인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Texas Instruments)는 김태훈 이사가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클라우드를 넘어 현실(Physical)로: 모빌리티와 산업 현장을 위한 엣지 AI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TI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모빌리티와 산업 현장의 AI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NVIDIA)가 GTC 2026을 앞두고 열린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의 다음 진화 단계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제시하며, 자율주행차와 로봇,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생태계 확장을 예고했다.
2025.05.14by 명세환 기자
최근 산업가스 및 의료용, 반도체용 특수가스 업계에 따르면 산업에서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효율적인 가스 관리가 필요해짐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24.12.04by 명세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밤 10시 30분 선포한 비상계엄령이 4일 새벽 4시 30분, 약 6시간 만에 해제되면서 전자산업계는 한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파장의 여운이 남아 있다. 짧은 시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신뢰도와 전자산업 공급망 안정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전문가들은 여전히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024.09.12by 권신혁 기자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은 EU 내 유통되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데이터를 수집·저장해 공유하는 제도이다. 이는 하나의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 칩셋을 비롯한 나사 하나까지도 탄소발자국 정보를 비롯한 제품의 원자재, 유통, 재활용 및 수리 가능성, 재활용 자재 비율 등의 정보가 수집·저장돼 완성품의 DPP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4.09.09by 배종인 기자
세계 3대 산업가스 전문 기업인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장기계약에서 불구하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한 이유는 미래 에너지 산업 투자를 위한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2024.01.16by 성유창 기자
‘지속가능한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4 하노버산업박람회의 주최사인 도이치메세(Deutsche Messe AG), 동반 국가로 참여하는 노르웨이와 한국 공동관을 책임지는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하노버산업박람회를 이끄는 국가 및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3.12.29by 권신혁 기자
성과금 0%의 반도체 업황이 말해주듯 제조업 경기가 올 한 해 위기를 맞았던 가운데 다가오는 2024년을 바라보는 11월 산업지표가 희망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