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채널당 200Gbps급 광신호를 처리하는 광검출기 소자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소자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는 부품으로, AI 데이터센터와 5G·6G 통신망의 수신 성능을 좌우한다. ETRI는 70GHz 이상 대역폭과 0.75A/W 이상 광응답도를 구현했고, 칩 후면에 인듐인화물 렌즈를 집적해 광수신 효율과 정렬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기술은 OECC 2025에서 발표됐고 최근 국제학술지 ‘Optics Express’에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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