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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력전송’시대 도래, 차세대 기술 ‘Wireless’가 지배

2022.12.01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무선(Wireless)의 세상은 통신기술을 중심으로 발달하며 IoT, 스마트폰,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 영향을 미치며 혁신을 촉진시켰다. 이윽고 무선은 ‘전력전송’이란 또 하나의 영역을 개척하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모빌리티, 위성 등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무선충전과 전자파 관련 규제 혁신이 이뤄지며 2023년을 기점으로 무선전력전송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무선전력전송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 및 기관들이 한데 모인 소규모 전시에서 관련 솔루션을 탐구해봤다.
전기연, ‘독일연방경제기후보호부 내방’ 협력 타진

2022.11.30by 배종인 기자

독일 경량기술 관계자 및 기업인들이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을 방문해 전기차 충전 및 전력 기기 시험 인증에 협력을 타진하며, 향후 과학기술 강국 독일과 전기연구원 간의 국제협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기연, 그래핀 기술 국가연구개발 최우수

2022.11.09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이 개발한 그래핀 기술이 국가연구개발 최우수 기술로 선정되며, 향후 모빌리티 배터리 및 전장부품에서 큰 활용이 기대된다.
CharIN 테스티벌, 전기차·충전기 간 교차검증 시험

2022.11.01by 성유창 기자

한국전기연구원과 차린(CharIN)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전기연구원 안산 분원에서 ‘차린 전기차 테스티벌(Test+Festival)’을 개최했다.
전기연, ‘46돌’ 흔들림 없는 연구원 다짐

2022.10.27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흔들림 없는 단단한 연구원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전기연, 전기차 급속충전 국제 표준 기반 마련 앞장

2022.10.25by 성유창 기자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과 차린이 충전 오류에 대한 점검 및 문제 해결 기여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전기차 급속충전 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를 점검한다.
전기연,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활발

2022.10.2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 광주 스마트그리드본부에 위치한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가 운영 초창기부터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대용량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전기硏,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2022.10.18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이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 SNS 대상(연구소 부문 최고 상)’을 수상했다.
창원·안산·청주·인천 강소특구 사업화 유망기술 총 집합

2022.10.06by 배종인 기자

창원, 안산, 청주, 인천 지역의 스마트 ICT-E 분야 16종 핵심기술 소개돼 강소특구 간 연계를 통한 공공기술 사업화 및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기연, 대용량 리튬금속전지 상용화 ‘한걸음’

2022.08.29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김병곤 박사팀이 대용량 리튬금속전기의 출력, 안정성을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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