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멀티모달 AI가 새 지식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기존 정보를 잃어버리는 ‘치명적 망각’ 문제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이미지와 텍스트 정보를 분리해 저장한 뒤 필요할 때만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존 모델의 지식 손상을 줄이면서 복합 질문에 대한 응답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결과는 인공지능 학술대회 NeurIPS 2025에 채택됐으며, 정책·법령, 제품 정보, 산업 데이터처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