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by 배종인 기자
가트너는 2030년까지 초대형 거대언어모델(LLM)의 추론 단가가 2025년보다 9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성능 개선과 모델 설계 효율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기업의 AI 비용 부담이 함께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내놨다. AI 에이전트처럼 더 복잡한 기능이 확산되면 작업당 필요한 토큰 수가 크게 늘어 전체 추론 비용이 오를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향후 기업 경쟁력은 하나의 대형 모델에 의존하기보다, 업무 특성에 따라 소형 모델과 고성능 모델을 나눠 활용하는 ‘멀티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에 달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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