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과 일본 NTT도코모가 가상화 기지국(vRAN)과 AI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요건을 담은 공동 백서를 31일 발간했다. 양사는 이번 백서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 연산 자원의 통합 운용, AI와 통신 자원의 동시 관리 체계를 주요 조건으로 제시했다. 기지국을 전용 통신 장비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향후 AI 서비스까지 수용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이 담겼다. 양사는 5G 효율화와 6G 표준화, 기술 검증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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