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by 명세환 기자
인도 남부 벵갈루루가 소프트웨어 중심 도시를 넘어 AI, 반도체 설계, 전자부품, 제조 인프라가 결합된 전자산업 거점으로 재편되고 있다. 카르나타카주는 인도 전자 설계와 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반도체 설계 기업과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도 밀집해 있다. 데이터센터 확대와 산업 적용형 AI 정책이 맞물리면서 부품·장비 수요도 커지는 흐름이다. 인도 내 고정밀 부품과 검사·측정, 자동화 설비 분야의 공급 공백은 한국 기업에 기회 요인으로 거론된다. 오는 9월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전자부품·전자제조 전시회는 현지 바이어와 공급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접점으로 주목된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