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AI 홈' 기반의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하며 단독주택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진출했다. 공장 제작 단계부터 에어컨·냉장고·히트펌프 보일러 등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 20여 종을 설치·등록해 입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경기 화성에 330㎡·66㎡ 규모의 공동 쇼룸을 열었고, 삼성전자는 향후 4층 이상 중층 건물까지 적용 모델을 확대한다.
2026.05.28by 배종인 기자
프라임마스가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용량 한계를 겨냥한 CXL 기반 메모리 확장 솔루션 ‘JBOM’을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한다. 회사는 마이크론과 공급 협력을 추진하고, 삼성전자와는 차세대 CXL 메모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AI 모델 대형화로 GPU 성능뿐 아니라 메모리 용량과 데이터 접근 구조가 인프라 효율을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하면서, CXL 기반 메모리 확장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026.05.27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노동조합과의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고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노사 간 장기간 교섭 끝에 도출된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향후 노사 관계 안정과 경영 환경 개선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2026.05.27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6월부터 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ChatGPT, Gemini, Claude 등을 사전 검증하고 보안 교육 이수자에게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자체 생성형 AI ‘삼성 가우스’와 외부 AI를 병행 운영하며 업무 생산성과 글로벌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사무 영역의 ‘AI Driven Company’와 제조 현장의 ‘AI Driven Factory’를 함께 추진하는 삼성전자의 AX 전략과 맞물려 있다.
2026.05.26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폴란드 4개 도시에 조성되는 370동 규모 다세대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과 B2B 빌딩 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실외기 ‘DVM S2’, 실내기 ‘DVM 하이드로 유닛’,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난방·온수 설비와 에너지 사용 현황을 통합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2026.05.20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와 구글이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를 처음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길안내, 번역, 촬영 등을 수행하는 형태다. 삼성은 하드웨어와 갤럭시 AI 생태계를, 구글은 제미나이 기반 AI 서비스를 결합했다. 디자인에는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경쟁이 스마트폰 중심에서 웨어러블 기기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6K 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G8’을 포함해 2026년형 게이밍 모니터 4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6K·5K 고해상도 LCD 모델과 4K OLED 모델로 구성됐으며, 일부 제품에는 해상도와 주사율을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가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체험 공간과 출시 기념 혜택을 통해 게이밍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2026.05.18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R95H’가 영국과 미국 주요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 해외 매체들은 색 재현력과 HDR 표현, AI 기반 4K 업스케일링, 글레어 프리 기능, 게이밍 성능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AI 프로세서와 장면별 색상·명암 조정 기술을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별화된 화질 경험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2026.05.14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하며 유럽 내 에너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전력망과 연동되는 AI 가전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 분산과 에너지 효율 개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EPREL 등록 제품 확대와 유럽 전력회사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3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실적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메모리 사업 호조가 전사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은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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