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1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사업이 안 좋다. 올해 하반기도 좋지 않을 것 같고, 내년에도 좋아질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 DS부문장 경계현 사장이 지난 7일 평택 캠퍼스에서 한 말이다. 반도체 산업이 다운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D램 시장도 혹한기에 접어들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22.09.15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환경경영전략을 15일 발표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경영전략을 수립한 가운데 초저전력 반도체 및 제품 개발, 공정가스 처리효율을 개선할 신기술 개발 등에 2030년까지 7조원 이상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2022.09.14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이번에 만난 세미브레인의 송승환 대표는 표준 로직 공정 기반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IP를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법인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그가 에너지 소비 문제와 저전력 칩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의 비전을 설명했다.
2022.09.07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의 분야별 담당 임원이 플랫폼, 서비스, 미래 기술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2.09.05by 권신혁 기자
8월 반도체 수출이 26 개월 만에 역성장(-7.8%)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산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위기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와 비대면 수업 등으로 인해 노트북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올 상반기 삼성과 ASUS의 국내 커머셜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양강구도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오픈 마켓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용량의 USB가 판매되고 있는데, 몇몇 USB 중에서는 터무니없는 고용량과 시중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의 수상한 USB가 시중에 돌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2022.09.02by 김예지 기자
삼성전자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0여명을 삼성전자 광주캠퍼스로 초청해 '2022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08.31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 하나로 전 세계 13개 브랜드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해진다.
삼성전자가 공공 및 민간 이음5G 장비공급 확대에 나서며, 이음5G 생태계 지속 확장 및 디지털 혁신 촉진에 나선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