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개한 ‘글로벌 자율화 성숙도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화학 산업 경영진 사이에서 자율 운영의 우선순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효율과 회복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압박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조사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봤고, 이 비율은 10년 기준 44%로 높아졌다. 업계는 초기 투자비와 레거시 시스템, 사이버보안 등을 부담으로 꼽았지만, 도입 지연에 따른 비용 상승과 인력난, 경쟁력 약화를 더 큰 위험으로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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