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by 명세환 기자
카스퍼스키가 2025년 한국 관련 보안 위협 보고서를 공개하고, 지난해 국내에서 웹 기반 공격 650만여 건, 로컬 위협 919만여 건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웹 공격은 브라우저 취약점 악용과 사회공학 기법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로컬 위협은 USB 등 이동식 매체를 통해 오프라인 환경까지 확산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측은 파일리스 악성코드, 코드 난독화 등 탐지 회피 수법이 늘고 있다며 단일 백신을 넘어 행위 기반 탐지, 방화벽, 장치 제어를 포함한 다층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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