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by 배종인 기자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LG CNS와 23일 AI 기반 실시간 지능형 교통 체계(ITS) 사업화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미주를 핵심 시장으로 공동 마케팅·현장 검증·개발·구축까지 협력하며, 노타의 엣지 기반 생성형 VLM 영상관제 솔루션 ‘NVA’와 LG CNS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ITS 역량을 결합한다. 이미 지난해 케냐 나이로비 교통관제센터 구축에서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함께 구현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교통 인프라 시장 확장에 나선다.
2026.06.22by 배종인 기자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6,109억 원 규모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핵심 기술 기업으로 참여한다. 22일 충청권 대상지로 선정된 천안·아산 컨소시엄은 2026~2030년 통합 도시지능센터와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재난·교통·민원을 실증하며, 노타는 교통·안전·재난 등 도시 AI 모델을 엣지 환경에 맞춰 경량화하고 온디바이스 AI로 구동한다. 업스테이지의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과 결합해 국내 데이터·엣지 실행 기술이 결합된 소버린 AI 도시 서비스를 구현한다.
2026.06.11by 명세환 기자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ICML 2026 AdaptFM 워크샵에서 MoE 모델 양자화 관련 연구 2건을 발표한다. 노타에 따르면 채택 논문은 DREAM-MoE와 SRA-MoE로, 대규모 AI 모델을 더 적은 메모리와 연산 자원으로 실행하면서 성능 저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에서 MoE 양자화 기술로 성과를 낸 데 이어, 이번 워크샵에서 관련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2026.06.04by 명세환 기자
노타가 AI PC에서 GPU와 NPU를 함께 활용해 대규모언어모델(LLM) 추론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구현했다.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 AI PC에서 입력 처리와 답변 생성 단계를 나눠 각각 GPU와 NPU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단일 GPU 실행 대비 토큰당 에너지 소비를 약 32% 줄이고 생성 처리량을 약 12% 높였으며, 단일 NPU 대비 첫 응답 지연시간을 약 89% 단축했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기능이 PC 환경으로 확산되면서 AI PC 경쟁이 개별 칩 성능보다 시스템 차원의 연산 최적화로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2026.05.06by 명세환 기자
Arm이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을 겨냥한 성능 분석 툴킷 ‘Arm Performix’를 공개했다. 이 툴은 Arm 기반 인프라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 대역폭, 지연 시간, 캐시 효율성, CPU 활용률 등을 분석해 성능 병목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개발 환경 안에서 AI 어시스턴트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SAP, 몽고DB, 레디스 등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2026.04.27by 배종인 기자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24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에서 지난해 기준 학습과 추론 시장 규모가 비슷해졌다고 언급하며, AI 활용이 실제 현장으로 내려오면서 반도체 수요가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7by 배종인 기자
노타가 2026년 1분기 수주액 1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회사는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영상 분석 솔루션 NVA가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Arm, 퓨리오사AI 등과의 협력도 수주 증가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최근 AI 업계에서 추론 효율과 메모리 절감이 주요 과제로 부상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실적은 최적화 기술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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