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원더풀이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정응섭 전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을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회사는 지난 3월 1억5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뒤 30개국 이상으로 사업 확장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SAP, 슬랙, 워크데이 등에서 국내 사업을 맡았던 정 지사장의 합류는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영업·도입 역량 강화 차원으로 해석된다. 생성형 AI 경쟁이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업무 운영 전환으로 옮겨가는 시점이라는 점도 이번 진출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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