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과 UNIST 공동연구팀이 바이오디젤 부산물인 글리세롤을 활용해 수소와 포름산염을 함께 생산하는 전기화학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기존 수전해의 산소발생반응 대신 글리세롤 산화반응을 적용한 음이온 교환막 전해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구리-코발트계 비귀금속 촉매를 써 1.31V에서 110mA/㎠를 기록했고, 포름산염 선택도는 약 96%, 79㎠ 대면적 셀에서도 안정적 구동 성능을 확인했다. 관련 연구는 2026년 3월 18일 국제학술지 줄(Joul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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