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by 배종인 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과 UNIST, POSTECH 공동 연구진이 2차원 반도체 기반 양자광원의 상온 발광 성능을 높였다. 연구팀은 상온에서 쉽게 퍼지는 엑시톤을 나노홀 구조에 가두고, 열처리로 과잉 전하를 줄여 빛 방출 조건을 개선했다. 그 결과 엑시톤 구속 효율은 약 98%, 발광 효율은 기존 대비 약 130배 높아졌다. 연구 결과는 3월 13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게재됐다. 이번 성과는 극저온 의존도를 낮춘 광양자 소자와 상온 단일광자 광원 연구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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