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by 배종인 기자
북한 연계 해킹조직으로 지목돼 온 블루노로프가 가상자산 탈취 수법을 한층 정교하게 진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암호화폐 지갑만 노리는 수준을 넘어, 화상회의와 채용 절차, 클라우드 계정, 메신저, 브라우저 자격증명까지 한꺼번에 장악하는 방식으로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층 보고서를 공개하며 Web3·블록체인 업계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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