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by 배종인 기자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차량 간, 그리고 차량과 인프라 간 실시간 통신을 뜻하는 V2X(Vehicle-to-Everything)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보조 기술이 아니라, 자율주행의 한계를 보완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반도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차량 간 통신(V2X) 반도체 전문기업인 에티포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ndustryARC이 최근 발표한 ‘V2X Chipset Market’ 보고서에 주요 기업으로 공식 등재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이에 V2X 시장을 짚어보고, 에티포스의 기술력을 살펴봤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차량 간 통신(V2X) 반도체 전문기업인 에티포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ndustryARC이 최근 발표한 ‘V2X Chipset Market’ 보고서에 주요 기업으로 공식 등재되며,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자율주행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6.06.04by 배종인 기자
과거 엔비디아 발표가 GPU 성능과 데이터센터 가속에 초점을 맞췄다면, GTC 타이페이 2026은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전체 환경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Vera CPU, RTX Spark, Cosmos 3, OpenShell은 엔비디아가 CPU·PC·피지컬 AI·보안까지 직접 통합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GTC 타이페이 2026에서 Cosmos 3, RTX Spark, Vera Rubin, Vera CPU, Drive Hyperion, DSX 등 8대 신기술을 공개하며 AI 풀스택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번 발표는 GPU 성능 경쟁을 넘어 PC, 로봇,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반도체 팹까지 연결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선언으로 평가된다.
2026.06.01by 명세환 기자
UNIST 연구진이 이벤트 카메라의 체커보드 보정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벤트 카메라는 빠른 움직임과 저조도 환경에 강점이 있지만, 체커보드 기준점 검출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벤트 데이터에서 격자 선을 먼저 분석하고, 선이 만나는 영역에서 기준점을 계산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CVPR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선정됐다.
2026.05.20by 명세환 기자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카메라·레이더·라이다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실주행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센싱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향후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2026.04.27by 배종인 기자
박재홍 보스반도체 대표이사는 24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에서 ‘자동차와 피지컬 AI 반도체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율주행의 양산 전환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 확대 △미세공정 비용 구조 변화가 겹치며, 자동차·피지컬 AI 반도체가 ‘통합과 확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13by 배종인 기자
LG이노텍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을 연다. 올해 주제는 회사가 미래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피지컬 AI’로, 자율주행·로봇 분야와 맞닿아 있는 기술 방향을 대외적으로 알리려는 성격이 담겼다. 접수는 5월 17일까지이며, 수상작은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09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인 AI 칩셋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AI 칩셋 시장은 2025년 약 582억달러 규모에서 2035년에는 1조1천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AI 칩셋은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학습·추론을 수행하는 데 특화된 반도체로, 생성형 AI,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의료 영상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지능형 교통체계(C-ITS)와 차량사물통신(V2X)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교통안전 향상과 미래 교통 산업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았다. 산업계 주도로 구성된 ‘한국 C-ITS 산업협의체’가 8일 공식 출범하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참여 기관은 ㈜웨이티즈, ㈜아이티텔레콤, ㈜에티포스, 대보정보통신㈜, 뱀부스㈜, ㈜브이투엑스원, 다이나비스타㈜, 엘지전자㈜, ㈜텔러스, ㈜새솔테크, ㈜이씨스, ㈜LIG아큐버, ㈜세스트, 엠피온㈜, 아우토크립트(주) 등 총 1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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