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by 배종인 기자
박재홍 보스반도체 대표이사는 24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에서 ‘자동차와 피지컬 AI 반도체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율주행의 양산 전환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 확대 △미세공정 비용 구조 변화가 겹치며, 자동차·피지컬 AI 반도체가 ‘통합과 확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13by 배종인 기자
LG이노텍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을 연다. 올해 주제는 회사가 미래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피지컬 AI’로, 자율주행·로봇 분야와 맞닿아 있는 기술 방향을 대외적으로 알리려는 성격이 담겼다. 접수는 5월 17일까지이며, 수상작은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09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인 AI 칩셋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AI 칩셋 시장은 2025년 약 582억달러 규모에서 2035년에는 1조1천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AI 칩셋은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학습·추론을 수행하는 데 특화된 반도체로, 생성형 AI,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의료 영상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지능형 교통체계(C-ITS)와 차량사물통신(V2X)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교통안전 향상과 미래 교통 산업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았다. 산업계 주도로 구성된 ‘한국 C-ITS 산업협의체’가 8일 공식 출범하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참여 기관은 ㈜웨이티즈, ㈜아이티텔레콤, ㈜에티포스, 대보정보통신㈜, 뱀부스㈜, ㈜브이투엑스원, 다이나비스타㈜, 엘지전자㈜, ㈜텔러스, ㈜새솔테크, ㈜이씨스, ㈜LIG아큐버, ㈜세스트, 엠피온㈜, 아우토크립트(주) 등 총 15개사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마음AI 최홍섭 대표는 ‘피지컬 AI 가치사슬과 대한민국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최홍섭 대표는 “피지컬 AI의 출발점은 챗GPT”라며,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로봇의 행동을 코드가 아닌 데이터 학습 기반으로 제어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2026.03.20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컨퍼런스에서 김민기 MDS테크 과장이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개발 전략과 실무 팁’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문제 지점과 이를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며, 피지컬 AI 시대에는 AI가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더라도 물리적 사고와 비용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개발자가 기능 안전 기준과 검증 체계를 중심으로 최종 판단과 책임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17by 배종인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GTC 2026’에서 현대차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본격화한다.
엔비디아(NVIDIA)가 ‘GTC 2026’에서 산업 현장을 위한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인 ‘IGX 토르(IGX Thor)’를 공식 출시했다. IGX 토르는 다양한 센서에서 수집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 추론 결과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장비, 산업용 로봇, 의료기기 등 안전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운영이 가능하다.
엔비디아(NVIDIA)가 GTC 2026을 앞두고 열린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의 다음 진화 단계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제시하며, 자율주행차와 로봇,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생태계 확장을 예고했다.
2026.03.03by 배종인 기자
자율주행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차량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주행을 보조하거나 대신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기술의 진화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핵심으로 삼는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자율주행 경험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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