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리는 기능을 선보였다. 통화 중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문자나 앱 알림이 전달되며, 통신사나 앱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수신할 수 있다. 이용자는 최대 10명의 보호자를 등록할 수 있고, 긴급번호 발신 시에도 알림이 전송된다. SK텔레콤은 기존 통화 차단 및 주의 알림 기능과 결합해 통화 전·중·후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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