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by 배종인 기자
온세미와 니오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했다. 양사는 실리콘 카바이드 기반 전력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기존 400V에서 900V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전력 효율을 높여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일부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됐으며, 향후 공개될 신차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자동차 산업에서 고전압 전기차 플랫폼 전환과 반도체 기업 간 협업 강화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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