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by 명세환 기자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국내 배터리 산업 고객을 위한 첫 오프라인 행사로, 글로벌·국내외 전문가와 배터리 제조·장비 업계 관계자가 모여 디지털 전환 기반 제조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유럽 수출용 배터리 패스포트 규정과 함께 디지털 트윈, OT/IT 통합, 생성형 AI, 예지보전 등 차세대 제조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지멘스는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AI·자동화 기술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2026.06.08by 배종인 기자
테스토코리아가 김원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 분야에서 28년 이상 영업·경영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한국훼스토와 뷔르트인더스트리코리아 등 글로벌 B2B 기업을 거친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용 측정 솔루션 사업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2026.06.02by 명세환 기자
딥엑스가 대만 에이온과 3개년 글로벌 양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에이온의 산업용 컴퓨터, 싱글보드컴퓨터, 에지 게이트웨이 등에 딥엑스 NPU 기반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스마트팩토리, 로봇, 스마트시티 등 산업용 에지 AI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26.06.02by 배종인 기자
인증보안 기업 센스톤이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스마트팩토리와 소프트웨어 중심 팩토리(SDF) 전환이 확산되면서 제조 현장의 운영기술(OT) 엔드포인트 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진 투자다. 센스톤은 OTAC 기반 접근통제 기술과 산업 현장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제조 및 국가 기반시설 분야 OT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2026.05.26by 배종인 기자
딥엑스가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서 30여 개 글로벌 파트너와 피지컬 AI 솔루션을 공개한다. 2023년 InnoVEX 혁신상 수상 이후 대만 하드웨어 생태계와 접점을 넓혀온 딥엑스는 로봇, 스마트팩토리, 영상 보안, AI NAS, 엣지 서버 등 산업 현장형 AI 적용 사례를 전면에 내세운다.
2026.03.25by 명세환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베트남 국영기업 VEAM MOTOR와 자동차 제조·생산 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생산기술 개선, 스마트팩토리 전환, 기술 교육과 인력 개발, 상용·특수 목적 차량 분야 사업 발굴 등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베트남의 산업정책과 맞물려 현지 제조 역량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대응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자연은 이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베트남 협력 기회 확대에도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3.20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컨퍼런스에서 김민기 MDS테크 과장이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개발 전략과 실무 팁’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문제 지점과 이를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며, 피지컬 AI 시대에는 AI가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더라도 물리적 사고와 비용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개발자가 기능 안전 기준과 검증 체계를 중심으로 최종 판단과 책임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19by 명세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전자제조서비스 기업 인탑스가 AI 솔루션 제조와 제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모빌린트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설계 역량과 인탑스의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고,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협력의 핵심이다. 양사는 공정 효율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현장 적용 모델을 다른 산업으로 넓히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6by 배종인 기자
최근 발간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후원한 eBook ‘Autonomy Meets Intelligence’에 따르면 공장은 더 이상 단순 자동화 설비의 집합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협업하며 에너지를 최적화하는 ‘지능형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11.24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조와 물류 산업이 가장 먼저 변화의 파고를 맞고 있는 가운데, 피지컬 AI가 대중소 기업간 자동화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는 핵심 열쇠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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