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실적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메모리 사업 호조가 전사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은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026.04.27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와 포스텍이 협력해 2D와 3D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메타표면 기반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가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빛의 편광을 제어하는 메타렌즈 구조를 통해 기존 3D 디스플레이의 제한적 시야각, 낮은 해상도, 두꺼운 렌즈 구조 문제를 해결했다. 전압 제어만으로 2D와 3D 모드를 전환할 수 있으며, 초박형 구조와 넓은 시야각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모바일 OLED 패널과의 결합 검증까지 마쳐 향후 상용화 가능성도 제시했다.
2026.04.27by 배종인 기자
티이엠씨는 27일 반도체 공정용 중수소(D2)를 초고순도 수준으로 정제해 열처리(Annealing) 공정에 양산 공급하고, P형 도펀트 11BF3(삼불화붕소)도 고객 맞춤형으로 생산해 국내와 해외 메모리 고객사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04.14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디스플레이용 산화물 반도체를 활용해 캐패시터 없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2T0C D램 구조를 구현했다. 연구진은 Al:ITZO 박막트랜지스터와 N2O 플라즈마 공정, 채널 비율 최적화를 통해 누설 전류를 낮추고 저장 전하 손실을 줄였다. 그 결과 데이터 유지 시간은 1,000초 이상, 메모리 윈도우는 약 13배 향상됐다. 캐패시터 형성이 점점 어려워지는 기존 D램의 미세화 한계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대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03.25by 배종인 기자
마이크로칩이 차량 및 e-모빌리티용 HMI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오토모티브 등급 하이브리드 MCU ‘SAM9X75D5M’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rm926EJ-S 프로세서와 512Mbit DDR2 SDRAM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SiP 구조로, 익숙한 MCU 기반 개발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더 높은 처리 성능과 메모리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콕핏 클러스터, 이륜·삼륜차 스마트 클러스터, 공조 제어, EV 충전기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부품 통합을 통해 PCB 설계와 메모리 수급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2026.01.3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는 A4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32형 모델에 이어 라인업을 확장한 것으로, 초슬림·초경량·초저전력 디지털 사이니지를 표방한다.
2026.01.16by 배종인 기자
국제 표준화 기구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능 안전·보안 표준 ‘디스플레이포트 오토모티브 익스텐션(DisplayPort Automotive Extension, DP AE) v1.1’을 발표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안전성과 보안을 강화했다.
2025.12.17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한 마이크로 RGB TV를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된 화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2025.08.12by 명세환 기자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양대 산맥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지난 8월7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5’ 전시회에서 차세대 OLED 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기술 경쟁의 정점을 보여줬다. 양사는 각각의 전략 기술을 중심으로 XR, 게이밍, 예술, 차량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제시했다.
2025.08.08by 배종인 기자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이사와 윤용국 머크 옵트로닉스 솔루션 한국 비즈니스 사업부장을 7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서 만나 디스플레이 소재 공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우규 대표이사는 탄탄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로부터 반도체 그리고 AR, VR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고객사에 더욱 포괄적이고,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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