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0by 이수민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8을 개최한 델 테크놀로지스가 포럼에서 언급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 보고서의 국내 100개 기업 조사 결과를 따로 선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오직 4%만이 디지털 혁신을 완료했다. 또 응답자의 91%가 향후 5년간 달라지는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힘들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 AI, 멀티 클라우드, IoT, VR/AR 순으로 투자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10.30by 편집부
Smiths Detection은 오늘, 유통 파트너 동곡기정과 공동으로 한국공항공사로부터 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HI-SCAN 6040 CTiX, iLane.evo 및 IONSCAN 600뿐만 아니라 Smiths Detection의 Checkpoint Management Software 및 Checkpoint Evo Plus를 각각 5대씩 제주국제공항에 공급하게 됐다.
2018.10.15by 이수민 기자
사이버 범죄자들이 익스플로잇을 악용하는 방법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이 확장되고 있는 공격 면을 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공격 방법론을 더욱 진화시켜 공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글로벌 위협 전망 및 시급한 보안 과제를 짚어보고, 기업들이 보안 운영을 자동화하고 점차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공격 면을 지능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018.10.04by 이수민 기자
양자 컴퓨팅 시대가 도래하면서 보안 분야에서도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수준의 보안 기술이 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계정 및 암호화 공개키 기반구조 솔루션 기업 디지서트, 퀀텀-세이프 보안 솔루션 기업 아이사라, 디지털 보안 기업 젬알토가 양자 컴퓨팅 시대의 IoT 보안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3사는 양자 컴퓨터의 구현이 촉발시킬 새로운 보안 위협에 맞서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관련 네트워크를 보호하고자,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향상된 퀀텀-세이프 디지털 인증서 및 보안 키 관리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2018.09.08by 이수민 기자
시스코가 6일,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시스코 2018 아태지역 보안 역량 벤치마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체 위협 경보 중 30%만 조사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국내 전반 보안 역량 강화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 전반의 사이버 공격 대상이 운영기술 분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보고서는 보안 담당자를 위한 주요 권고 사항과 함께 공개됐다.
2018.09.04by 이수민 기자
인피니언이 산업용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한 TPM 2.0 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한다.
2018.08.30by 이수민 기자
포티넷이 인터폴과 위협 정보 공유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포티넷의 포티가드 랩의 글로벌 위협 연구팀이 도출한 위협 정보를 인터폴과 공유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사이버 범죄 및 개인정보보호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포티넷과 인터폴은 양측의 브리핑에 참여하게 된다. 포티넷의 위협 정보 전문가들은 인터폴 글로벌 혁신 센터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현재 위협 요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터폴 팀과 법 집행 기관이 위협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08.18by 이수민 기자
NSS랩이 실시한 차세대 방화벽 부문 테스트에서 포티넷의 '포티게이트 500E 차세대 방화벽'이 '추천' 등급을 받았다.
2018.08.11by 이수민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글로벌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및 사고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08.10by 이수민 기자
아크로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아크로니스 데이터 보호 제품군을 활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의 완벽한 보호 및 관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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