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기술 기반 창업기업 메디인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 국내 산·학·연·병 컨소시엄이 AI 기반 차세대 로봇 내시경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228억원이 투입된다. 컨소시엄은 기존 연성 내시경의 수동 조작 한계를 줄이고, AI 자율 조향과 초정밀 치료 술기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일본 기업 중심의 연성 내시경 시장에서 국내 기술 기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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