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무선 가입자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고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분기 배당도 재개됐다. 회사는 AI 인프라 확장과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높시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엔비디아,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함께 데이터센터 케이블 관리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케이블과 커넥터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 환경에 반영해 로봇의 학습과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케이블 관리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트윈과 합성 데이터 기반 개발 방식이 로봇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5.06by 명세환 기자
SEMI는 2026년 1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첨단 로직·메모리 수요가 증가세를 이끌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4.7% 감소했다. 전체 수요는 개선됐으나 회복 속도는 분야별로 차이를 보였다.
2026.04.30by 배종인 기자
최근 AI 산업의 무게중심이 학습(training)에서 추론(inference)으로 옮겨가고, 더 나아가 에이전트(Agentic) AI가 부상하면서 한동안 AI 반도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CPU가 다시 ‘핵심 자원’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2026.04.29by 배종인 기자
넷앱(NetApp)이 인텔, 테라텍, SK네트웍스서비스와 협력해 ‘NetApp AIPod Mini with Intel’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며, 고성능의 GPU를 갖춘 AI 데이터 센터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CPU 기반 추론을 통해 사내 부서 또는 규제 산업에서 빠르게 AI 추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2026.04.27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2026 IEEE 어워즈’에서 기업혁신상을 수상했다. HBM 전 세대 양산을 통해 AI 컴퓨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점이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IEEE 기업혁신상은 기술 혁신으로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SK하이닉스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2026.04.16by 배종인 기자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AMD의 스파르탄 울트라스케일+ FPGA를 기반으로 한 SCU35 평가 키트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개발 편의성과 속도 향상에 힘을 싣고 있다.
2026.04.15by 명세환 기자
이콜랩이 포춘의 ‘2025 AIQ 50’에서 9위에 올랐다. 포춘이 처음 도입한 이 평가는 기업의 AI 활용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기준으로 한다. 이콜랩은 화학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3D TRASAR와 ECOLAB3D를 기반으로 산업용수 관리와 운영 효율을 개선해온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최근 쿨아이티 시스템즈 인수 추진을 통해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6.04.15by 배종인 기자
슈퍼마이크로가 AMD EPYC 4005 시리즈를 적용한 소형 엣지 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미니 1U 박스형, 짧은 깊이의 1U 랙마운트, 슬림 타워형으로 구성되며, 소매·제조·헬스케어·기업 지점처럼 공간과 전력 제약이 큰 환경을 겨냥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실시간 AI 추론과 일반 업무 처리를 동시에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AMD EPYC 4005 시리즈가 중소 규모 기업과 호스팅, 지점형 IT 환경을 겨냥해 나온 제품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출시는 AI 인프라를 데이터센터 밖 현장으로 넓히려는 흐름과 맞물린다.
2026.04.14by 배종인 기자
딥엑스·퓨리오사AI·리벨리온의 기술력과 상용화 전략, 엔비디아와의 격차,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시장 성공 조건을 종합 분석해 국산 AI 반도체의 미래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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