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해양배터리 실증 데이터 확보와 안전성 검증 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50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진은 해양환경에 특화된 배터리 운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성능 저하 예측 모델과 검·인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모빌리티 분야의 배터리 안전성 평가 체계와 국제표준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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