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by 명세환 기자
KT는 18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공동으로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에서 부울경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별 AX 전략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해양·항만과 조선·중공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에 맞춰 송정 글로벌 허브 센터 등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인프라와 클라우드 ‘Cloudflex’, AI Agent 기반 업무 혁신, 산업안전 AX 서비스를 소개했다. 동아대 등 지역 대학과의 실무형 AI 인재 양성 협력도 확대해 부산을 AX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
2026.05.19by 명세환 기자
KT가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부대 플랫폼과 드론, CCTV, 5G 네트워크 등 군 주요 인프라 구간에 PQC 기반 보안 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KT는 국방 분야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영역으로 양자 보안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3by 명세환 기자
KT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AI 및 인프라 기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구성해 한국의 상징적 공간을 재현하고 기술 전시와 문화 요소를 결합했다. AX존에서는 기업용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비롯해 산업별 템플릿 기반 제작 도구 ‘에이전트 빌더’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다수의 AI 에이전트와 LLM을 연계해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AICC’,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비전 트랙’도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협력 중소·벤처기업 및 그룹 계열사 부스와 AR 체험, 한복 가상 착용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2026.02.2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KT,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인 6G의 핵심 후보 주파수로 주목받는 7GHz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eXtreme-MIMO)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2026.02.11by 명세환 기자
KT가 글로벌 통신·계측 기업들과 협력해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이번 시연은 국제 표준화 논의가 진행 중인 AI 기반 CSI 압축 기술을 상용 네트워크 환경에 적용해 성능 개선 효과를 검증한 사례다. AI가 무선 채널 상태 정보를 정밀하게 예측·압축함으로써 다운링크 속도가 약 50% 향상됐다. KT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6G 시대를 대비한 AI 기반 무선 기술과 표준화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09by 배종인 기자
KT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이동 거점과 상권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에 들어간다. 귀성·귀경 인파 증가와 데이터 사용 급증에 대비해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등 1,200여 개소를 24시간 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인한 무선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 지역 간 네트워크 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해외 여행객 증가와 국제 행사 기간을 고려해 국제 통신 관제도 강화한다. 아울러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산불 및 국사 화재 대응 긴급복구훈련을 실시한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계기로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 이번 장비는 KT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로, 태양광 기반의 재생에너지로 운영된다. 기온·강수량·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수집된 정보는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생물다양성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KT는 국립생태원과 양산시 등과 협력해 생태계 보전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2.03by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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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by 명세환 기자
KT와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 기술인 AI-RAN(Artificial Intelligence Radio Access Network)을 실제 상용망에서 검증하는 데 성공하며, 6G 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10.30by 명세환 기자
LG전자와 KT가 양자 인터넷 통신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섰다. 양자 직접 통신 기반 초보안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6G·AI·자율주행 등 미래 서비스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 확보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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