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by 이수민 기자
KT가 러시아 정부 및 기업과의 협약으로 러시아 B2G, B2B 시장에 진출한다. KT는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와 스마트시티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는 연해주 주정부와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며, 유라시아 시장에 자사의 ICT 기술 전파를 포부로 삼았다. 또한, 동방경제포럼에서 어센드케어와 러시아에 디지털 헬스케어 공급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2018.09.15by 이수민 기자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3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8개 국가 193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꾸려 참여했다. 전시회에서는 제조, 건설, 가전, 의료, 자동차,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IoT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응용서비스 및 융합제품 등의 전시와 시연이 있었다.
KT가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맞춰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미디어, 클라우드 5대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과 정부와 협업해 5G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실감나는 5G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에 추진동력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2018.09.10by 이수민 기자
KT가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KT는 자사의 5G 인프라와 기술력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하여 국내 5G 생태계를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KT의 5G 역량을 확산할 것이다. 차후에는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업하여 완성도 높은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2018.09.04by 이수민 기자
KT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 이후 555일을 맞아 5G 상용화 준비 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KT는 5G 생태계 조기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을 개소하고, 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하며, 자라섬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5G 인지도 확산 추진에 나선다.
2018.09.06by 편집부
[중국 주간 IT 뉴스] 1. KT-NTT-차이나 모바일, 5G 전략 협력 구축 / 2. 중국 기업들, 아태 지역 AI 도입 순위 2위 / 3. 아너, AI 카메라와 풀뷰 디스플레이 둘 다 살린 '매직 2' 공개 / 4. 돌비, 레노버와 함께 영상과 음향 강화한 '요가 C930' 출시 / 5. TCL, 8K TV로 글로벌 TV 시장 강자 노린다
KT파워텔이 거친 작업현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등급을 적용한 특수형 LTE 무전기 '라져 T2'를 출시했다.
2018.08.28by 이수민 기자
폭염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통신 3사는 저마다 주력하는 분야의 확장에 열을 올렸다. SKT는 기관 및 타 기업과 손잡고 5G 소형 기지국 개발에 나서면서 국내 스몰셀 생태계를 확장한다. KT는 재난사고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책임지는 재난안전 플랫폼을 선보이며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로 서비스하던 U+tv 프로야구와 골프 중계를 IPTV까지 확장했다.
2018.08.24by 이수민 기자
지니뮤직이 22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2년까지 유료가입자 500만을 보유한 대한민국 1등 음악 플랫폼 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KT는 온실가스 저감 활동 촉진을 위해 전국에 위치한 169개 KT 빌딩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배출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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