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by 배종인 기자
포스코그룹이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에 사용되는 희귀가스 생산 시설을 구축했다. 고순도 제논·크립톤·네온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소재 공급망 안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2026.06.18by 배종인 기자
전기차(EV)는 더 이상 ‘미래의 이동수단’이 아니다. 이미 우리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고, 그 속도는 앞으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한 번 충전에 수백 킬로미터를 달리고, 충전 시간은 과거의 ‘수 시간’에서 ‘수 분’ 단위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배터리, 충전, 파워트레인 등 전기차의 핵심 시스템을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반도체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자리한다.
2026.06.17by 명세환 기자
시마AI가 6월 17일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특화한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 'Palette Neat'를 출시했다. 자연어 인터페이스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코드 약 90%를 재사용해, 수개월 걸리던 개발 기간을 수일 수준으로 단축한다. 실행 라이브러리와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통합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10W 이하에서 복수 LLM과 비전 모델을 동시 실행하는 양산형 Modalix MLSoC SoM과 함께 쓰인다. NVIDIA SoM과 핀 호환돼 캐리어 보드 재설계 없이 GPU 중심 생태계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한국기계연구원(KIMM) 김형우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6월 17일 원자 한 층 두께의 차세대 2D 반도체를 AI가 스스로 분석·제어하는 플라즈마 기반 통합 공정 지능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미세화로 원자층 단위 정밀 제어가 중요해진 가운데, 연구팀은 플라즈마 공정과 진단을 하나로 통합하고 AI를 접목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해석하고 조건을 자동 조정하도록 구현했다. 이로써 사람의 개입 없이 공정 상태를 진단·대응해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정밀도와 자율성을 끌어올린다.
2026.06.16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접착 기술 기업 헨켈이 한국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재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용 접착제로 잘 알려진 헨켈은 이제 스마트폰, 자동차, 의료기기, 반도체 패키징, 고성능 컴퓨팅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소재 기술을 공급하며 전자 산업의 숨은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2026.06.15by 명세환 기자
앤시스코리아가 ‘앤시스 이그제큐티브 포럼 2026’을 열고 AI 시대 엔지니어링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시높시스와 앤시스 통합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포럼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 데이터센터, HBM,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디지털 트윈, 에이전틱 AI 등을 중심으로 차세대 제품 개발 환경과 시뮬레이션 기술의 역할이 다뤄졌다.
2026.06.15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첨단소재와 미래 핵심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창원 KIMS 본원에서 공동워크숍을 열고 반도체, 인공지능, 우주항공, 차세대 에너지, 바이오헬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연구 역량을 공유했다. 앞으로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주제 발굴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기획으로 협력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2by 배종인 기자
AI 모델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가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 적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06.10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5억달러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한다. 3사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AI 반도체, 광통신, AI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하고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통신사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생태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6.09by 배종인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일정동안 SK, 네이버, LG, 두산,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이 메모리, AI 클라우드, 로봇, 전력, 소재를 잇는 엔비디아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만들며, 이번 협력을 실제 수익과 산업 경쟁력으로 증명하는 실행 속도가 어떻게 펼쳐질지 전세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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