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0by 김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수준의 공정 개발 난제를 극복하고 '10나노급 2세대(1y나노) D램'을 양산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부터 세계 최소 칩 사이즈의 10나노급 8Gb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양산하고 있다. 2016년 2월에 '1x나노(10나노급 1세대) 8Gb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10나노급 D램 시대를 연 삼성전자는 21개월만에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했다.
2017.12.18by 김지혜 기자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11월 북미반도체 총 장비출하액이 20억 5천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SEMI는 북미지역의 반도체 장비제조사들의 출하액을 3개월 평균치로 보고서에 발표한다. 11월 출하액은 지난 달 10월 장비출하액 20억 2천만 달러보다 1.6% 상승했으며, 전년도 11월 출하액 16억 1천만 달러와 비교해서는 27.2%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2017.12.13by 김지혜 기자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세미콘재팬(SEMICON Japan)에서 2017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출하량을 발표했다. 2017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은 559억 달러로, 2000년 달성한 최고치 477억 달러에서 35.6%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은 이보다 7.5% 높아진 601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어 2017년에 이어, 한번 더 기록을 깰 것으로 예상된다. SEMI는 2017년 웨이퍼 가공 장비는 37.5% 증가한 450억 달러, 팹설비, 웨이퍼 제조, 마스크/레티클과 같은 기타 전공정장비 분야는 45.8% 증가한 26억 달러로 전망했다. 어셈블리 및 패키징 장비 분야는 25.8% 증가하여 38억 달러, 테스트 장비는 22% 증가하여 45억 달러로 예상했다.
2017.11.13by 김지혜 기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들의 기반에는 센서가 있다. 특정 대상에서 선택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감지뿐 아니라 정보를 처리하고 통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지능형 센서인 첨단 센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POSRI 리포트에 따르면 센서 시장은 스마트카와 스마트폰을 주축으로 전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핸드폰 한 대에서 이미지와 음향 센서 2가지만 사용했던 것이 스마트폰에서는 한 대에 20여 개 이상의 센서가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경에는 센서 1조 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첨단센서 시장도 2010년 19%였던 것이 2020년에는 49%까지 비중이 증가할..
2017.10.30by 명세환 기자
Rohm은 고속 데이터 갱신, 고속 리라이트 내성, 저소비전력이라는 특징을 가진 FeRAM을 12월부터 양산 출하 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2017.10.27by 김지혜 기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10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반도체인 62명의 공적을 포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성욱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SK하이닉스 부회장)을 비롯, 진교영 삼성전자 부사장, 최창식 동부하이텍 대표, 박경수 피에스케이 대표 등 반도체 산업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반도체의 날은 반도체 수출이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1994년 10월 29일을 기념해 2008년 제정됐다. 반도체협회는 올해 반도체의 날 10주년을 맞아 ‘반도체 산업, 모든 가치를 잇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반..
2017.10.25by 김지혜 기자
바이코가 ±1% 범위의 전압 레귤레이션 소자를 선보이며 절연 정류 DC-DC 컨버터 (DCM)의 새로운 제품군을 확대했다. 최대 1,032 W/in3 의 전력 밀도를 갖춘 새로운 시리즈는 엔지니어들에게 엄격하게 규제되는 입력 전압을 필요로 하는 부하를 직접 구동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바이코의 현재 ChiP 패키지의 DCM 제품군은 최대 ±3% 레귤레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높은 전력 전달을 위해 어레이에 병렬 연결도 가능하다. ? DCM ChiP은 절연되지 않은 넓은 범위의 입력 전압을 이용해 절연된 DC 출력 전압을 생성할 수 있다. 고주파 영전압 (ZVS) 토폴로지를 채택한 DCM 컨버터는 전체 입력 전압 범위에서 일관되게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2017.10.23by 김지혜 기자
올해는 메모리가 세계 반도체 시장의 호황을 이끌었다. 메모리가 호황을 맞은 이유는 공급이 수요를 맞추지 못해 메모리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가 오면서 메모리 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미래에셋대우 도현우 연구위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괜찮을 것으로 본다. D램은 캐파 투자 자제와 서버형 수요 덕분에 가격 상승세가 지속 중이다. 낸드는 아이폰X 수요가 있어 가격 상승이 시작되었다. 2018년 상반기까지는 메모리 수급이 양호할 것”이라며 “내년 4분기에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소규모로 생성 예정이라 이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슈는 어떤 것이 있을까. 도 연구위원은..
2017.10.18by 김자영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는 듀얼 4A, 42V 입력의 동기식 스텝다운 스위칭 레귤레이터 신제품 LT8650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유의 사일런트 스위처2(Silent Switcher2)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는데, 4개의 내부 입력 커패시터와 2개의 내부 BST, 1개의 INTVCC 커패시터를 사용함으로써 핫 루프(hot loop) 면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7.10.17by 김지혜 기자
첨단 반도체 기술과 장비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자리가 마련됐다.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반도체대전(SEDEX)과 ‘디스플레이 산업전시회(IMID 2017)’과 동시에 개최된다.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설계, 재료, 설비기업 등 반도체 산업 내 전 분야 18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디스플레이 전시에도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1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4세대 V낸드로 외장하드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SSD T5를 선보였다. 빠르고 안정적임을 보여주기 위한 시연도 이어졌다. 10나노 핀펫(FinFET) 공정으로 만들어진 ‘엑시노스9’도 전시됐다. 엑시노스 9은 모바일에서 고성능과 이전 모델보다 2배이상의 저전력을 보여준다.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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