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by 명세환 기자
이스라엘 반도체 팹리스 네오로직이 세계경제포럼(WEF)이 6월 10일 발표한 ‘2026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100개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네오로직은 특허 출원 중인 칩 설계 기술 ‘CMOS+’를 기반으로 CPU를 AI 추론에 활용해, GPU 대비 추론 비용을 최대 100분의 1로 낮추고 전력 효율을 10배 높이는 서버 CPU를 개발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에이전트형 AI 시대에 CPU 역할이 커진다는 전략으로, 2021년 설립 후 1,600만 달러를 유치하고 첫 제품 양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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