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개성 형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멀티페르소나 진로상담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서울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실증에 나섰다. 외형·목소리·대화 스타일·성격이 다른 캐릭터 4종으로 구성돼 청소년이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골라 진로 고민을 대화형으로 탐색한다. 시스템은 캠토의 진로 프로파일 데이터와 업스테이지 대규모 언어모델을 연동했으며, 오는 8월 말까지 센터 방문자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KETI는 국내 기술 기반 소버린 AI를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산한 첫 사례로 평가했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