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by 배종인 기자
SEMI는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이 1,351억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AI 확산에 따른 첨단 로직·메모리 생산능력 확대가 전공정 장비 시장 성장을 이끌었고,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수요 증가는 테스트·패키징 장비 투자 확대로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중국·대만·한국 비중이 79%로 높아졌으며, 대만과 한국은 증가세를 보인 반면 북미와 유럽은 감소했다.
2026.03.31by 명세환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중국에서 생산한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 공급을 시작했다. 첫 물량은 화홍이 생산한 웨이퍼를 기반으로 중국 주요 고객사에 납품되고 있다. 회사는 STM32H7 시리즈를 시작으로 STM32H5, STM32C5까지 현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퍼 제조부터 패키징, 테스트까지 중국 내 공급망을 갖추되, 글로벌 생산품과 동일한 설계와 품질 기준을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2026.03.31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 STMicorelectronics)가 중국에서 생산한 STM32 MCU의 공급을 시작하며, 반도체 공급망의 지역별 운영 전략 시대에 돌입했다. 이에 한국 기업이 중국 현지 개발시 긍정적이지만, 기타 지역에서는 지역별 BOM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5.11.10by 명세환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 ‘(산업분석 Vol.156)중국 자동차 산업의 역설, 내권(內卷)’이라는 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산업이 생산량 세계 1위에도 불구하고, 과잉 투자와 출혈 경쟁 속에서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5.03.20by 권신혁 기자
바이든 행정부에서부터 이어져온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관련 수출·기술 규제가 오히려 중국 산업의 성장동력을 보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장비사의 중국향 매출 비중 증가와 미국 반도체·AI·클라우드 기업들의 규제 압박이 교차하며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시장 파편화화가 전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02.10by 권신혁 기자
전기차 수요 저하와 선제적인 화합물 반도체 공급 및 투자가 맞물리면서 SiC 밸류체인 기업들의 실적 저조가 눈에 띄고 있다. 다만 재생에너지·AI 데이터센터향 전력반도체 시장을 개척한다면 수요의 다운 사이클 없는 순환 사이클 시장이 될 수 있어 가시적인 실적 상승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2025.01.20by 배종인 기자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5년 자동차 시장의 주요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 업계에서는 배기가스 배출에 대한 규제 압박과 서방 국가와 중국 간의 무역 분쟁이 트렌드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01.20by 권신혁 기자
로보틱스 개발의 선두국가는 미국으로 테슬라,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과 출시품들의 성능 시연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으며, 이에 질세라 중국 기업들이 다수 엔비디아와 협업하며 로보틱스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소개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기업 14개사 가운데 앞선 미국편 4개 로보틱스 기업에 이어 중국 6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한다.
2025.01.13by 권신혁 기자
첨단 산업에서 2025년 새해도 AI는 여전히 핵심 키워드로 강조된다. 가전·IT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AI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AI 에이전트’, ‘AI 홈’, ‘개인화된 AI’ 등 AI 앞뒤로 특성화된 정체성을 표방했다. CES 2025를 통해 LG, 삼성은 AI 홈 시장 입지를 차지하고자 하는 행보를 보인 가운데 향후 관련 시장 격돌이 예상된다.
2024.12.19by 권신혁 기자
미국 대표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8일 미국 현지시간으로 나스닥 정규장에서 4%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시간외거래에서도 18% 이상 하락을 기록하고 있어 시장에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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