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by 배종인 기자
자율주행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차량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주행을 보조하거나 대신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기술의 진화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핵심으로 삼는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자율주행 경험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2026.02.06by 배종인 기자
국내 V2X(차량대사물통신) 전문기업 에티포스(Ettifos)가 아우토크립트(AUTOCRYPT), 퀄컴(Qualcomm)과 함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제36차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 총회’에서 V2X 기반 톨링(Tolling) 서비스를 공동 시연하며, 글로벌 스마트 교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최근 발표한 산업분석 특별호를 통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변화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6년 자동차 산업의 핵심 이슈를 △자율주행·로보틱스 △파워트레인 친환경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와 사용자 경험(UX) △완성차 시장 다이내믹스 △글로벌 핵심부품 공급 등 다섯 가지 측면에서 제시했다.
2026.01.28by 명세환 기자
키사이트 월드 테크 데이(Keysight World Tech Day) 웨비나에서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의 토마스 괴츨(Thomas Goetzl) 자동차 및 에너지 부문 경영 총괄은 ‘AI가 이끄는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발표하며, 전기차(EV)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아우르는 자동차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2026.01.27by 배종인 기자
테크인사이츠(TechInsights) 이안 리치스(Ian Riches)가 최근 발표한 ‘CES 2026 Day 2: Integration as Product: The Platform Response to SDV Complexity’에 따르면 CES 2026에서 공개된 QNX·벡터의 ‘알로이 코어(Alloy Kore)’와 일렉트로비트의 ‘EB 시비온(EB civion)’은 겉으로는 서로 다른 영역을 겨냥한 솔루션처럼 보이지만, 그 본질은 동일해 복잡해진 차량 소프트웨어를 OEM이 직접 통합·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통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 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솔루션 기업 벡터코리아(Vector, 지사장 장지환)가 자사 테스트 플랫폼 CANoe 19 버전에 ‘모델 옵션 일렉트릭 모터(Model Option Electric Motor)’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며, 전기차 및 산업용 모터 제어 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조기 테스트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7by 명세환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의 ‘확장 가능한 고성능 SoC가 자율주행 차량의 미래인 이유’라는 Technical Article에 따르면 확장성고 성능을 동시에 갖춘 고성능 시스템온칩(SoC)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분산형 전자제어장치(ECU) 구조에서 벗어나 중앙집중형 컴퓨팅 플랫폼을 채택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1.15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글로벌 오토모티브 디자인 파트너 Flex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존 컨트롤러 개발 키트(Zone Controller Development Kit)를 공식 발표했다.
2025.11.25by 배종인 기자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벡터코리아(Vector)가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보안 경진대회 ‘AutoHack 2025’를 공식 후원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과제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5.11.24by 명세환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TI)는 2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TI Embedded Labs 2025’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이 중요한 차량 내부 애플리케이션에서 레이더와 센서 퓨전 결합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박선일 차장은 차량 내부에 탑재되는 인케빈(In-Cabin) 레이더 기술은 단순히 운전 보조를 넘어, 차량 내부의 승객을 감지하고 보호하는 데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안전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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