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7by 김지혜 기자
뉴타닉스 코리아는 SK테크엑스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해 빠르고 안정적이며 보안이 강화된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SK테크엑스는 ICT 서비스와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기존 SAN 방식의 가상화 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
2017.02.28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은 ‘MWC 2017’ 부대행사로 열린 ‘GSMA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SMA Global Mobile Awards)’에서 모바일 IPTV 서비스 옥수수(oksusu)가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IPTV 서비스 ‘옥수수’가 수상한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Best Mobile Video, TV or Film App)’은 전 세계의 미디어, 영화, TV및 비디오 서비스 앱 중 가장 우수한 상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SK텔레콤은 MWC 2017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 몬주익 공원 유니버스 프라자(Universe Plaza)에 현지 어린이들이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티움 모바일(T.um Mobile)’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티움 모바일은 이동형 ICT 체험관으로 어린이/청소년 대상 MWC라고 할 수 있는 ‘YoMO(Youth Mobile Festival)’ 전시관 정문 앞 광장에 넓이 400(20X20)m2, 높이 9m 규모의 피라미드 에어 돔(Air Dome) 형태로 구축되었다.
2017.02.27by 서아람 기자
SK텔레콤은MWC전시장의 중심에 위치한 제3전시장에 기업 전시관을 마련하고 ‘모든 것을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를 주제로 5G와 AI 영역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자사 차세대 AI 로봇 ▲외부 개발사 AI 연동 로봇 ▲왓슨 기반의 AI ‘에이브릴’과 연동된 ‘누구’등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이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표준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 ? AT&T ? NTT DOCOMO ? Vodafone ? Ericsson ? Qualcomm 등 글로벌 ICT 리더 6개 기업이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3GPP에 공동 제안했다. 이후 Deutsche Telekom ? British Telecom ? Intel ? KT ? LGU+ 등 20여 개로 참여 기업이 확대되었다.
SK텔레콤은 LTE-A 프로 기술을 상용망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SK텔레콤은 이번 MWC 2017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 5밴드 CA 기술 ▲ 4x4 다중안테나를 적용한 3밴드 CA 기술을, 에릭슨과는 ▲ 1Gbps 비면허대역 주파수 집성기술을 각각 공동 시연한다.
SK텔레콤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7)’에서 노키아와 양자암호통신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자암호통신은 분자보다 더 작은 단위인 양자를 기반으로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통신 보안 체계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텔레콤과 노키아는 올해 하반기까지 SK텔레콤 양자암호기술 기반의 퀀텀 전송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노키아의 차세대 광전송 장비에 탑재해 상용화하기로 했다.
2017.02.24by 서아람 기자
SK텔레콤이 캐릭터 피처폰 ‘헬로키티(Hello Kitty)폰’을 선보인다. 한정 판매 계획으로 SK텔레콤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27일 공식 출시한 이후, 3월 초부터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23일 ‘CEO-신입 구성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입구성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된 ‘CEO-신입 구성원과의 대화’는 CEO가 신입 구성원과 SK텔레콤의 비전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다. 박 사장은 신입구성원들에게 “일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열정”이라고 강조하고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일의 목적과 본질을 탐구하는 열정을 잊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2017.02.23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은 오는 27일부터 MWC 2017에서 신개념 통신 기술인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MWC 2017 공개에 앞서 지난 22일 삼화빌딩 기자실에서 ‘NEW ICT포럼’을 통해 텔레프레즌스와 AR 기술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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