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by 배종인 기자
AMD 정훈 시스템 디자인 스페셜리스트는 10일 ‘AMD x86 Embedded Solution Day’에서 로보틱스 시스템의 구조와 이에 적합한 반도체 아키텍처 방향을 제시하며 “로봇은 단순히 연산 성능이 아니라 ‘지연시간, 안정성, 전력 효율’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하며,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등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기존 데이터센터 중심의 AI와 전혀 다른 반도체 구조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6.04by 명세환 기자
노타가 AI PC에서 GPU와 NPU를 함께 활용해 대규모언어모델(LLM) 추론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구현했다.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 AI PC에서 입력 처리와 답변 생성 단계를 나눠 각각 GPU와 NPU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단일 GPU 실행 대비 토큰당 에너지 소비를 약 32% 줄이고 생성 처리량을 약 12% 높였으며, 단일 NPU 대비 첫 응답 지연시간을 약 89% 단축했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기능이 PC 환경으로 확산되면서 AI PC 경쟁이 개별 칩 성능보다 시스템 차원의 연산 최적화로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2026.06.02by 명세환 기자
딥엑스가 대만 에이온과 3개년 글로벌 양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에이온의 산업용 컴퓨터, 싱글보드컴퓨터, 에지 게이트웨이 등에 딥엑스 NPU 기반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스마트팩토리, 로봇, 스마트시티 등 산업용 에지 AI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26.05.18by 명세환 기자
딥엑스가 객체 인식 AI 모델 ‘YOLO’ 개발사 울트라리틱스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으로 딥엑스 NPU는 울트라리틱스 플랫폼에 직접 통합되며, 개발자는 별도 변환 과정 없이 AI 모델을 딥엑스 칩에 맞춰 배포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최신 YOLO 모델 계열과 YOLO26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환경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아이비스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R&D)’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6.05.07by 명세환 기자
노타가 모빌린트와 AI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모빌린트는 자사 NPU 제품군에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도입해 하드웨어와 모델 최적화 환경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MLA100, MLA400 기반 제품과 노타의 비전 AI 솔루션 NVA를 연계해 산업안전,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시티, 보안관제 등 엣지 영상 AI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2026.04.30by 배종인 기자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영상분석 AI 기업 인텔리빅스가 공공 안전과 스마트 인프라 영역을 대상으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영상분석 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해 실시간 엣지 AI 기반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7by 배종인 기자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24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에서 지난해 기준 학습과 추론 시장 규모가 비슷해졌다고 언급하며, AI 활용이 실제 현장으로 내려오면서 반도체 수요가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14by 배종인 기자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14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딥엑스의 경쟁력을 고성능, 초저전력, 저가격으로 요약하며 “데이터센터 안의 AI가 아니라 실제 기기 안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딥엑스가 단순히 ‘국산 NPU 개발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공장 자동화, 스마트 카메라 등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시장의 확산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이었다.
2026.04.02by 명세환 기자
포스코DX가 AI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와 손잡고 산업 AI 적용 확대에 나섰다. 포스코DX는 앞서 모빌린트에 3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업무협약을 맺고, 제조 현장 제어 시스템에 국산 NPU를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는 GPU 중심 구조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엣지 AI를 검증하고, 제조·물류·로봇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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