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by 배종인 기자
올해 들어 미국 내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eSIM 지원 대상을 확대하면서, 최신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별도의 실물 유심 없이도 미국 esim을 개통해 현지 통신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공항이나 매장에서 언어 장벽을 극복해야 했지만, 이제는 출국 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고 미국 esim을 개통해 둘 수 있어 편리함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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